지난해 충주 모 중학교 재직당시 여교사를 성희롱한 혐의로 1개월 정직 처분과 함께 7백만 원 손해배상판결까지 받은 한 교장. 이‘성희롱’ 교장은 다른 중학교 교장으로 발령받았다가 학생과 학부모의 등교거부투쟁 등으로 결국 그 학교에서도 더 이상 재직할 수없게 되자, 충북도교육청은 본청직속기관 교육연구관으로 발령을 냈다. 교육연구관은 쉽게 ‘장학관’으로 이해하면 된다.
vs.
전북도교육청은 지난 15일, 지난해 10월 전국단위 학력평가(일제고사) 대신 현장 체험학습을 허용한 김인봉 전북 장수중학교교장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 김인봉 교장은 지난해 10월 실시한 일제고사 때 학생 8명이 신청한 현장 체험학습을승인했다. 김인봉 교장은 앞으로 3개월 동안 교장 신분을 유지하지만 직무는 수행할 수 없고, 같은 기간 급여도 3분의 1만 받게된다.
현재 이 상황이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나...?
도대체 뭐가 중요하고 뭐가 중요하지 않은지 구분이 안되는 대한민국이다. 가치와 미덕이 뿌리채로 흔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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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지난 15일, 지난해 10월 전국단위 학력평가(일제고사) 대신 현장 체험학습을 허용한 김인봉 전북 장수중학교교장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 김인봉 교장은 지난해 10월 실시한 일제고사 때 학생 8명이 신청한 현장 체험학습을승인했다. 김인봉 교장은 앞으로 3개월 동안 교장 신분을 유지하지만 직무는 수행할 수 없고, 같은 기간 급여도 3분의 1만 받게된다.
현재 이 상황이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나...?
도대체 뭐가 중요하고 뭐가 중요하지 않은지 구분이 안되는 대한민국이다. 가치와 미덕이 뿌리채로 흔들리는 중이다.









